조지아주민이 생활비 걱정 안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연봉은 1인 가구 9만 7000달러(세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이 두 명을 키우는 직장인 부부는 연간 21만 2826달러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일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세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기 위해선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헌집과 새집의 차이는 무었인가? 내부의 레이아웃이다. 플립이나 리노베이션의 가장 큰 목적은 잘 생긴 집으로 바꾸는 것이다. 집이 잘 생기려면 레이아웃을 위해 벽을 제거해야 한다. 벽을...
둘루스에 새로 문을 연 타이어 전문점 ‘K 타이어 프로’가 타이어 2개 이상 교체 시 무료 얼라인먼트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K 타이어...
지난달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실업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속 대학을 졸업한 신규 구직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7일 조지아주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5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5월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보합에 머물렀다.
‘정년자’씨는 어떤 회사에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이제 곧 65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65세가 정년을 훨씬 넘는 나이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정년제도가 없으므로 몇...
미국 주식시장이 기업의 수익과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15% 상승과 함께 연일 최고가를 31번째 경신하고 있다. 지난 3월 칼럼에 ‘주식시장 최고점과 예측’에서 다음을 인용했다. 미국...
조지아주의 경제 활력이 라틴계 이민자에게서 나온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26일 뱅크오브아메리카 자선재단 후원으로 발간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라틴계 GDP(국내총생산) 보고서에 따르면, 라틴계 인구의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자산 20억 달러 이하 은행 톱20’ 랭킹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업계 전문 매거진 ‘아메리칸 뱅커’는 컨설팅회사 ‘캐피탈 퍼포먼스 그룹’이 수집한 재무지표 데이터를...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청소년 2명이 만든 인공지능(AI) 기반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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