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총격으로 부모 잃은 4남매에 온정 쏟아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는 24일 총기 난사로 숨진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와 이틀 뒤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의 남편 조 가르시아(50)의 2남 2녀를 위한 2건의...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는 24일 총기 난사로 숨진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와 이틀 뒤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의 남편 조 가르시아(50)의 2남 2녀를 위한 2건의...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2000년 3월 28일에 태어나 올해 22번째 생일을 맞은 암컷 토이폭스테리어 '페블스'(Pebbles)가 이달 17일 세계 최고령견으로 올랐다. 이는 지난달 21살로 최고령견에 올랐던 치와와...
캐나다의 한 식당 주인이 50여년 전 가난한 화가로부터 샌드위치값 대신 받은 다른 무명화가의 그림을 최근 경매에 내놓았는데 27만불에 낙찰됐다. 당시 샌드위치는 단돈 2달러였다.
에어비앤비 창업주 조 게비아가 지난 25일 자신의 모교인 브룩우드 고교 후배들에게 1인당 22주의 주식을 증정해 화제다. 게비아는 이날 귀넷 카운티 브룩우드 고교 졸업 축사를 한...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전했다. 어마는 23년째 교사로 일하면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미국 백악관에 초청받은 것과 관련해 응원을 당부했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전날 밤 팬...
중국계 중견기자 조니 럼이 시카고 번화가의 교차로 인근에서 총기폭력 실태에 관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던 때, 짙은 회색 후드티셔츠를 입은 한 흑인 남성이 갑자기 화면에...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제약 회사인 콘서트제약이 탈모증을 잠재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을 개발했다고 밝혀 화제다. 콘서트제약 측은 ‘CTP-543’이라고 불리는 먹는 탈모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약물은 면역 반응 중에...
퓨리서치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이 사람은 어느 나라를 이끌고 있느냐'고 질문했는데, 79%는 '북한'을 꼽았고, 6%는 '중국, 5%는 '한국'을 선택했으며, 9%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는 보리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 백악관에서 BTS를 만나 '반(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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