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인식’으로 수하물 부친다…스피릿항공, 애틀랜타 공항에 도입
스피릿항공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안면인식기를 도입해 수하물 부치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스피릿항공은 애틀랜타 공항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 교통안정청(TSA), 델타항공 등에 이어 30일부터 안면인식 시스템 사용을 시작했다....
스피릿항공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안면인식기를 도입해 수하물 부치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스피릿항공은 애틀랜타 공항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 교통안정청(TSA), 델타항공 등에 이어 30일부터 안면인식 시스템 사용을 시작했다....
출세작 '다이하드'…'죽도록 고생하는' 인간적인 영웅 캐릭터 구현 할리우드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67)가 30일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윌리스 가족은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한 뒤 애틀랜타로 도주한 용의자가 현상금 4만 달러와 함께 공개 수배됐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가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애틀랜타 남동쪽 코빙턴의 오크트리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크라이나 출신 학교 관리인을 위한 감동의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21년간 오크힐 초등학교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라나 가셴코는 미국 시민권자다....
격분한 스미스, 무대 올라 폭행…아내 이름 입에 담지 말라" 욕설도 아카데미 "어떤 폭력도 용납 못해", 현지경찰 "사건 인지…관련자가 신고 거부"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아내의...
"작년 내 이름 잘못 발음한 이들에 불평한 것 후회" 농담에 웃음바다 "The Oscar goes to…"(오스카 수상자는…)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 윤여정은 이렇게...
반크 "욱일기는 나치 하켄크로이츠 같은 전범기"…유튜브에 항의·광고금지 요청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홍보 영상이 국내 유튜브에 한국어 광고로 버젓이 등장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일본...
배우 윤여정ㆍ이민호 주연의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진하가 과거 불법촬영 및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진하는 2010년 7월부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20대 남성이 여성의 속옷을 찢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24일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 20일 브라덴 하비(28)는 월마트를 방문해 쇼핑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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