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출신 114세 여성, 북미 지역서 최장수 기록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조지아 출신 114세 여성이 현재 북미 지역에서 가장 장수하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살렘 타운십에 있는 ‘세인트 폴스 시니어 리빙 커뮤니티’에 사는 나오미...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조지아 출신 114세 여성이 현재 북미 지역에서 가장 장수하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살렘 타운십에 있는 ‘세인트 폴스 시니어 리빙 커뮤니티’에 사는 나오미...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성희롱과 인종차별 막말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경기 도중 관중들의 무개념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워싱턴주 폴 시티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부모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용의자로는 15세인 첫째 아들이 지목됐다. 그는 자신이 죽인
2016년 미국의 양부모가 입양 자녀의 시민권을 확보하지 않아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 한인 입양인 애덤 크랩서(한국이름 신송혁·49·사진)가 항소심에서 한국 정부와 입양기관을 강력히 비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크랩서는...
미국에서 한 남성이 알래스카 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비행기 일등석을 구매했는데, 항공사 측의 요청으로 이코노미석으로 옮겼다가 개가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린 미술작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 처음으로 출품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소더비는 이달 말 영국 갤러리 운영자인 에이단 멜러가...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는 24일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조지아주 ‘한복의 날’을 기념하는 한복 전시와 전통무용 무대를 선보였다.한복 전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콩코스 F에서 진행된다.
조지아에서 파워볼 잭팟이 나왔다. 23일 수요일 추첨된 파워볼에서 여섯 개의 숫자를 모두 맞춘 티켓이 나와 4억 7,820만 달러 상당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번호는 흰색 공...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한인 임모씨가 한인 세입자의 불법 점유로 7개월간 본 손해액이 1만 달러라며 내놓은 푸념이다.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 거주하는 임씨는 페이스북에 그 동안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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