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30대 한인 남성 ‘방화’ 혐의 체포
둘루스 크로거몰 옆 주택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방화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둘루스 게인스웨이 트레이스 선상에 있는 한 주택에 불이 났으며, 칼을...
둘루스 크로거몰 옆 주택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방화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둘루스 게인스웨이 트레이스 선상에 있는 한 주택에 불이 났으며, 칼을...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이려다 체포된 용의자가 미국인 백인 남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기행과 미담이 혼재된 그의 좌충우돌 행적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날 CNN방송 등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과 동시에 투표를 독려하자 경합주에서 수천 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고 CNN 방송이 13일...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가 너에게 아이를 갖게 해줄게”라는 망언을 했다. 스위프트는 지난 10일 대선...
지난 10일 대선 TV토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근거 없는 주장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당국이 “관련 주장을 믿을 만한...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나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곳곳에 폭탄 테러 위협이 이어지면서 시 당국이 12일 직원을 대피시키고 시청 건물을 폐쇄했다.
민간인으로는 사상 최초의 우주 유영 도전이 성공으로 마무리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 등 정부 기관에 소속된 전문 우주비행사가 아닌 민간인의 우주유영을 시도하고 성공한 것은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첫 TV 토론에서 혈전을 벌이는 동안 소셜미디어 공간에서도 양 진영 간의 열띤 밈(meme·온라인에서...
과자 한 봉지가 국립공원 동굴의 생태계를 바꿀 수 있다. CNN은 9일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에 떨어진 과자 '치토스' 한 봉지가 동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30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평가되는 태풍 '야기'가 베트남을 강타했다. 이런 가운데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들이 오토바이 곁에 딱 붙어 운행하는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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