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뒤흔들었다…동굴에 버린 ‘치토스’ 한봉지가 불러온 일
과자 한 봉지가 국립공원 동굴의 생태계를 바꿀 수 있다. CNN은 9일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에 떨어진 과자 '치토스' 한 봉지가 동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과자 한 봉지가 국립공원 동굴의 생태계를 바꿀 수 있다. CNN은 9일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에 떨어진 과자 '치토스' 한 봉지가 동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고 보도했다.
30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평가되는 태풍 '야기'가 베트남을 강타했다. 이런 가운데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들이 오토바이 곁에 딱 붙어 운행하는 모습이 화제다.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2023년 소비자들이 투자 사기로 잃은 금액은 46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다른 모든 유형의 사기보다...
반파된 주택이 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LA타임스는 지난 5월 거대한 가로수가 덮쳐서 크게 손상된 몬로비아의 한 주택이 수리하지 않은 채 그대로 주택 시장 매물로...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년)이 동성애자였다는 일각의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돼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애팔래치고교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으나, 교사들이 특수 보안 뱃지를 착용하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US 오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이 1천만불이 훌쩍 넘는 매출을 올렸다. 3일 CNN 방송에 따르면 US 오픈에서 판매되는...
‘LA판 더 글로리’로 불리며 한인사회에서 파문이 일고 있는 토런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피해 여성이 경찰에 다섯명의 가해자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에 따라 가해자들에 대한 법적...
고사리손이 전통 종이 한지를 쓰다듬는다. 붓펜을 쥐고 적어내리는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곳은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이 특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둘루스에 있는 채터후치 초등학교다. 이...
‘판사와 죄수로 만난 중학교 동창‘으로 화제가 됐던 영상의 주인공인 미국의 한 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다. 2일 CNBC에 따르면 마이애미 경찰은 “58세의 남성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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