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다. 막바지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이럴 때 폭포 구경이라도 하면서 더위를 이겨보는 것도 좋겠다. 조지아엔 아미카롤라, 애나 루비, 미네하하, 듀크스 크릭 등 잘 알려진...
20일 조지아 북부와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수만여 가구의 정전 사태를 빚은 초강력 폭풍으로 마리에타 북쪽 칼훈에 있는 한 체육관의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Fox5뉴스, 11...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럴 때 시원한 급류타기는 어떨까. 지난 주말 조지아 인접 테네시주 남쪽 오코이강(Ocoee River)에서 더위를 피해 온 피서객들이...
설날을 대표하는 음식이 떡국인 것처럼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상징하는 먹거리는 핫도그입니다. 각 지역의 독립기념일 행사장에 모인 미국인들은 핫도그 등 간편한 음식을 먹으면서 불꽃놀이 시작을...
7월, 여름이 무르익고 있다.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기엔 시골 농장만 한 곳이 없다. 언제든 훌쩍 찾아가면 계절에 따라 딸기, 복숭아, 머스크다인, 호박 등을 직접 수확해 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다가오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28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화환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색의 꽃들로 이루어졌다.
28일 오전 8시 35분경 둘루스 데이븐포트 로드 인접 셸주유소 앞 올드노크로스 로드 선상에서 1.5톤 픽업 트럭이 미니 SUV 차량과 부딪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크게...
흰색 SUV가 27일 화요일 오후 미드타운의 폰세 데 레온 애비뉴와 펜 애비뉴 한복판 대형 싱크홀에 빠졌다. 싱크홀은 오후 3시 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개...
튀르키예 한 사진작가가 50분간 번개가 100차례 내리치는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는 20일 튀르키예 천체 사진가 우구르 이키즐러가 튀르키예 해안마을 무단야에서
5일 애틀랜타 시의회에서 경찰종합훈련소(Cop City)에 대한 예산 승인 투표가 실시되기 전 시민 발언 순서에 무려 300여명이 신청, 격론을 이어갔다. 시민 발언이 진행되는 동안 회의장 밖에서...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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