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 무섭게 번지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 무섭게 번지는...
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는 1976년 대선 때 맞붙었던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추모사가 낭독됐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향년 93세로...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5에서는 한층 진화한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닷지 차저 차량을 5000달러에 팔겠다며 피해자를 유인해 현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5000달러를 빼앗은 강도 혐의로 스와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색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에서 바늘 없는 주사기, 짠맛을 더 느낄 수...
항공사 여객기가 착륙한 뒤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AP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점검을 받던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의...
애틀랜타 인근 디케이터 시에서 지난 3일, 2달러 50센트 버스비 때문에 벌어진 논쟁으로 버스 기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디케이터 전철역에서...
“미국에 살고 있을 후손을 꼭 찾아 선대의 공로를 기억하도록 상패를 전달하고 싶다.” 한미협회(Korea-America Association·회장 최중경)가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 근대화에 공헌한 고 이원순(李元淳) 초대 한미협회 회장의...
최근 둔기에 의한 외상 후유증으로 숨진 80대 한인 시니어가 사망 전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라 록신 LA카운티검찰청 공보관은 6일 이메일을 통해 한인 남성...
32년이란 긴 세월을 지중해 무인도에서 홀로 지내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로 불린 이탈리아의 마우로 모란디(85)가 세상을 떠났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모란디는 그는 지난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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