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경찰서장, 성희롱 혐의로 사임
서장 보좌역 맡던 마이런 워커 경감, 서장으로 대행예정 팀 윌리스 로렌스빌 경찰서장이 성희롱 혐의로 15일 사임한다. 척 워빙턴 로렌스빌시 시청 국장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서장 보좌역 맡던 마이런 워커 경감, 서장으로 대행예정 팀 윌리스 로렌스빌 경찰서장이 성희롱 혐의로 15일 사임한다. 척 워빙턴 로렌스빌시 시청 국장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높이 40m 넘는 6천억원짜리 초호화선박에 특혜 논란 문화재 훼손 비판 속 로테르담시 "베이조스가 비용 부담" photo / pvl83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지난 1일 조지아주정부 웹사이트 ‘오픈 조지아(Open Georgia)’에 따르면 조지아대학(UGA)의 풋볼 감독 커비 스마트가 2021년 회계연도에 연봉 690만달러를 받아 주 공무원 중 연봉을 가장 높게 받았다.
2일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2013년에 한 약혼을 깼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펜실베이니아의 한 뷔페 식당에서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대규모 난투극을 벌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벤살렘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 때문에 손님들...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 2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CBS뉴욕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께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전직 앵커 조사과정서 관계 드러나자 사임 결정 후 임직원에 알려 제프 주커(56) 미국 CNN 방송 사장이 고위급 동료 임원과의 '사내 로맨스'를 숨겼다가 9년 만에 불명예...
기록상 가장 긴 번개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세계기상기구(WMO)의 '기상 및 극한 기후 위원회'는 지난 2020년 4월 29일 미국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번개의 길이가 768±8㎞로, 기록상...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무료 우주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남성이 몸무게 때문에 우주여행을 포기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델타항공 자회사인 인데버항공의 조종사로 근무하는 카일 힙첸(43)의...
작년 10월 가슴에서 암이 발견돼 치료를 받았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투수 데이비드 헤스(28)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헤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에 악성 종양(암) 판정을 받은 이후...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