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서로 뺨따귀…트럼프 인선 교육장관 후보 충격의 ‘막장 영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한 린다 맥마흔(76) 전 중소기업청장이 과거 자녀들과 함께 ‘가족 싸움’을 연출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맥마흔은 프로레슬링 단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한 린다 맥마흔(76) 전 중소기업청장이 과거 자녀들과 함께 ‘가족 싸움’을 연출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맥마흔은 프로레슬링 단체...
미국에서 형사 아버지가 못 푼 미제사건을 아들 형사가 43년 만에 해결해 화제다. 1981년 발생한 사건을 맡았던 형사가 은퇴한 후 그의 아들이 재수사에 나섰고 마침내 지난달...
중부 소도시의 한 발레단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에 힘입어 40년 연속 '호두까기 인형'을 연말 무대에 올릴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미시간주(州) 캔턴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플리머스-캔턴 발레단의...
조지아주 남부 어거스타의 한 묘지에 6개월 된 딸을 묻은 뒤 23년이 지나 유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어거스타에 있는 ‘힐크레스트 메모리얼공원...
흔히 나쁜 징조로 여겨지는 대형 심해어의 출현이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최근 3개월 동안 3번째로 목격됐다고 CNN 방송과 USA투데이 등이 20일 전했다.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해양학연구소에 따르면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이탈리아의 한 시골 마을이 올해 대통령 선거 결과에 실망한 미국 유권자들을 향해 '이민 세일즈'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미국과 유럽의 명문 여자축구팀들을 운영하는 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65) 회장이 미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달러라는 큰 선물을 내놓았다. 미국축구협회는 20일 "미셸 강 회장이
흑인 강도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한 애틀랜타 한인 경찰에 대한 재판이 19일 연방법원에서 5년만에 재개됐다. 이날 조지아주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에이미 토텐버그 판사는 성 김 전...
오하이오주의 주도(州都) 콜럼버스에서 총으로 무장한 복면 괴한들이 나치 깃발을 들고 백인우월주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토요일이었던 지난 16일 오후...
조지아주에서 200만달러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 복권은 로렌스빌에 있는 트루비 셰브론 주유소에서 팔렸다. 지난 16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