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야생 코끼리를 대규모로 이송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수도 나이로비 동쪽 42㎢ 면적의 음웨아 국립보호구역에서 서식하는 코끼리 개체 수가 적정 수준인 50마리를 훌쩍 넘어 156마리까지 늘었기...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의 지붕이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지붕이 뜯겨나갔다.
9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기 전 발생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포트마이어스 주택가. 주택 지붕이 날아가 거실에서 하늘이 보인다
조지아주 개스값이도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이며, 갤런당 2달러 대에 개스를 파는 주유소도 등장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기준 조지아 휘발유값은 레귤러 등급 기준...
지난 5일부터 일주일 내내 영국 런던에 동물 시리즈 벽화를 공개하고 있는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11일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 11일 영국 BBC와 가디언지에 따르면 런던 금융지구 시티오브런던...
19일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방송과 통신, 금융 서비스가 마비되는 '글로벌 IT 대란'이 빚어졌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공항과 항공편의 체크인,...
백인 증오단체인 고임 디펜스 리그 회원이 지난 16일 테네시주 내슈빌 시의회에 들어와 의사 일정을 방해하고 있다. 이 증오단체는 지난해 애틀랜타에서도 거리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반유대...
8일 폭염으로 인해 과열된 맨해튼 3애비뉴 교량이 멈춰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화씨 90도에 달하는 고온으로 인한 열 팽창 때문에 맨해튼과 브롱스를 연결하는 해당 교량이 멈춰서자...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연다.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있는 미첼의...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26일 열린 '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 행사에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서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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