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0여명의 피자헛 소속 조리사들이 LA컨벤션 센터에서 크기 1만4101스퀘어피트의 대형 페퍼로니 피자를 만들었다. 면적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다. 세계에서 가장 긴 피자는 지난해 이탈리아...
호주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파크스. 인구 1만4천 명의 작은 도시에 7일(현지시간) 수백 명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나타났다. 물론 진짜 엘비스는 아니고 그를 흉낸 팬들이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癸卯年) 첫 햇살이 온 누리에 화사하게 퍼진다. 2023년은 토끼의 해. 우리 모두 토끼처럼 영리하고 지혜로운 삶을 찾아 알차고 복된 새날의 꿈이 이뤄지기를...
독자가 모여 신문이 됩니다...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저마다의 삶은 이야기입니다. 소리가 모이면 소식이 됩니다. 독자의 소리가 있기에 미주 중앙일보가 존재합니다.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한인 교회들이 성탄절 앞서 다양한 축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3일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에서 열린 성탄절 발표회(위)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24일 개최한 크리스마스 성탄 공연 모습.
19일 오후 2시 45분 경 둘루스 플레즌트힐 로드와 스티브 레이놀드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대형 콘테이너 트럭과 코롤라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구역에 한국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태극기와 함께 오방색 복주머니, 청사초롱 등 한국의 전통을...
한 해의 끝자락, 12월이다. 거리나 상점 곳곳에 등장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2022년을 보내며 미처 챙기지 못한 일들을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오는 6일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와 허쉘 워커 공화당 부호간 조지아 연방상원 의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조기투표에 유권자들이 몰리고 있다. 28일 콜럼버스에서 한 노부부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대 앞 탑승객 줄이 길에 늘어서있다. 공항당국은 검색대 통과 지연에 대비, 탑승 2시간 30분 전 공항에...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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