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마약류를 불법 판매·유통해온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귀넷 경찰은 연방 마약단속국(DEA) 등과의 합동수사를 통해 마약 사범 53명을
조지아주의 대표적 공립대학인 조지아대학(UGA)에 올해 사상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합격률도 크게 낮아졌다. 대학 측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에 입학해 2029년 졸업 예정인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미동남부 한인들도 많이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조지아주에서 가장 과체중 및 비만 인구가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재정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전국 비만 도시 순위는 전국 100대 대도시를 대상으로 영양, 운동, 비만...
재생에너지, 전기차(EV), 배터리 등 조지아주 클린 테크 분야의 지난해 일자리 수가 전국 15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일자리가 5% 늘었다. 전국 청정에너지 상공회의소연합(CICE)이 지난달 발표한 일자리...
클락스빌 한미상공회의소(회장 박기철)는 지난 15일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초청 동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업 관계자들은 달라진 미국 이민정책, 한국기업 진출 현황 등에
‘살빼는 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FBI(연방수사국)가 조지아에서 제조, 유통되고 있는 ‘가짜 약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애틀랜타 시에서 교통법 위반 후 법원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운전자들을 위한 구제기간이 시작됐다. 17일 애틀랜타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법 위반 후 별다른 사유없이 재판...
애틀랜타한인회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는 이홍기 한인회장에 대한 탄핵안을 준비했으나 한인회가 수령을 거부해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를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재정 허위보고와...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회장 이강하)는 지난 16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총 83개 업체가 210개 부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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