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소재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지난 29일 조지아텍에서 열린 제8회 미동남부 한국어말하기 및 퀴즈대회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 31명, 고등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꽃가루 지수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꽃가루 수치를 측정하는 ‘애틀랜타 알러지 & 아스마’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기 1 큐빅미터당 6345개의 꽃가루 입자가 있는
조지아주에도 리틀 포코너스가 있다. 4개 주는 아니고, 4개 카운티가 만나는 지점인데, 브래즐턴 타운 내 멀베리 강가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현장엔 탑 모양의 기념비가 세워져...
지난 27일 오후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 아파트에서 5세 아동이 실종된 후 귀넷 경찰이 밤새 수색 작전을 펼쳤으나 사망한 채 발견됐다.
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이 대대적인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버스 정류장이 고객 서비스 시설을 갖춘 교통센터로 재단장 된다.
조지아주 상원에서 고위직 공무원 보수를 인상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봉은 27% 올라 전국 주지사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게 된다. 27일...
한화자산운용이 개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방산 분야와 부동산 투자 두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
내달 17~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중소기업들이 모이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위 QR코드를 찍어서 등록하면 입장료 50달러를 내지 않아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한인업소에 벽돌을 던져 금품을 훔치던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스와니·둘루스·도라빌 일대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등 상습 절도 혐의를 받는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거주하는 한인이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피해자를 피드몬트 병원으로 옮긴 뒤 그녀의 진술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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