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위기가 조지아주 대선 표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구 유입으로 적정 가격에 살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데다 기후변화로 보험료마저 오르면서 '집값...
뉴욕에 본사를 둔 대형 보험회사인 AIG(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가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에 새 사무실을 열고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발표했다. AIG 는 기존 알파레타와 벅헤드에서...
조지아주 선거당국은 비시민권자이면서 유권자로 등록한 20명을 찾아내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중 일부는 2016년 유권자 자격증빙 요건을 강화하기 이전에도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다음달 4일 외식경영학과 커피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GCU는 최성일, 정은경 교수 지도 하에 총 5회(20시간)의 커피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애틀랜타 시가 매장마다 부과하던 주류 면허 수수료를 사업주에 1회 발급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은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주정부가 내년 소득세 신고 시 총 10억달를 환급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2일 의회 공화당 지도부가 배석한 기자회견에서 주정부의 막대한 재정 흑자를...
조지아주 민주당 의원들은 21일 둘루스 H마트 몰 안에 있는 한인 업소들을 돌며 투표를 당부하고 민주당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샘 박, 롱 트랜 주 하원의원, 나빌라...
투명한 수수료 정책으로 자영업자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해온 IT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애플라소 에스페이'(ApplaSo S-Pay)가 '누구에게나 쉬운 창업'을 모토로 한인들의 비즈니스를 돕는다.
유원식 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 신임 회장이 조지아주를 찾아 동남부 지역 이사회와의 상견례 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1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유 회장은 "취임사로 KAFHI 2.0시대를 선포했다"며 "선교적 기아구호...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남부의 최대 경합주 조지아주는 수면 위 아래에서 동시에 치열한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대선 후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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