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하루에만 21명의 이민자가 체포됐다. 애틀랜타 연방수사국(FBI)은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연계 단속으로 이날 메트로
스와니 아씨마켓은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구매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한다. 받은 쿠폰은 내달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 미드타운 노스 애비뉴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 최소 차량 1대가 파손됐다. 싱크홀은 3피트 깊이에 직경 2피트 크기로 코카콜라 본사 입구 근처 아스팔트 도로에 생겼다. 50야드...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지난 17~21일 쿠바 하바나에서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다. 미션아가페는 지난 3년간 쿠바 펜타코스탈교단 산하 96개 교회와 손잡고 쿠바 소재 교회를 지원해왔다. 이번 선교에는...
‘너무 예쁜’ 머그샷으로 인터넷을 달군 조지아대학(UGA) 여대생이 학교 캠퍼스 경찰에 의해 체포되면서 또다시 머그샷으로 화제가 됐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교도소 기록에 따르면 UGA 경찰은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비활성 유권자 약 45만5000명의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24개 주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전자등록정보센터(ERIC)에 따르면 45만5000명 중 약 17만명은 운전면허증 등의 데이터를...
조지아주에서 불법 이민자에 의한 살인 범죄가 또 일어났다. 지난해 2월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간호대생 레이큰 호프 라일리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에게 피살된 지 1년만이다.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사망했다. 오는 26일 열릴 현대차 메타플랜트 준공식을 닷새 앞두고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주가 3월 23일을 베트남전쟁 한인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전우의 날’로 선포한 지 올해로 7주년을 맞는다. 7주년을 앞두고 미동남부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1일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I-85 고속도로 남쪽 방면에서 디캡 카운티 노스 드루이드 힐스 방면으로 나가는 출구에 22일 토요일부터 새 교각과 램프가 개통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더 안전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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