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수 득표 승리 확정...지지자들 눈물바다 조지아주 둘루스 시의원 1지역구 선거에 출마한 한인 사라 박(40·한국명 박유정) 후보가 5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최초로 둘루스 시의원이...
한인 브라이언 서 운영 ‘봄’ 1스타 받아 한일관·운암정은 추천 식당에 포함돼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처음 발간한 미국 남부판 ‘아메리칸 사우스’에서 애틀랜타가 남부 미식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센서로 발바닥 압력·균형 측정 환자 보행 능력 수치로 평가해 조지아텍의 한인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뇌졸중, 파킨슨병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돕기 위한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4일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전역에서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 등을 뽑는 지방선거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치러졌다. 주민 1118만명 가운데 올해 등록 유권자는 720만명이다. 이중 아시아계...
지난 4월 16세 소년이 생성형 인공지능'챗GPT'와 자살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정 내 대화와 정서 교류가 단절되면서 AI 챗봇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권재현·서영국 교수 도로 연구 인정받아 조지아주 케네소 주립대학교의 권재현·서영국 토목학과 교수(사진)가 미국토목학회(ASCE)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 대학 측은 지난 3일 두 교수가 도로 인프라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7월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요트 캠프 충돌사고로 한국계 13세 소녀를 포함해 3명이 숨진 사건이 형사 수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CBS뉴스에 따르면 해안경비대(USCG) 남부지구는 “해양사고 조사...
전국 각 도시에서 4일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작년 공화당에 대통령과 주의회 상하원 선거 표를 몰아줬던 조지아주 민심이 어떻게 변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선거다. 이번 선거는 사라...
‘소득세 vs 재산세’ 내년 세제개편 논쟁 가열될 듯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보다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는 세제개편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지난달 조지아대학(UGA)...
귀넷 카운티 둘루스 쇼핑센터 주차장 차량 안에서 지난달 31일 한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플레전트힐 로드에 있는 쇼핑센터(1625...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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