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브런스윅항 '차량 수출입 1위'

조지아 브런스윅항 ‘차량 수출입 1위’

조지아주 브런스윅항이 메릴린드주의 볼티모어항을 제치고 미국에서 자동차 수출입 1위 항구로 올라섰다. 조지아 항만청에 따르면 브런스윅항의 콜로넬스 아일랜드 터미널은 지난해 210만톤의 자동차, 트랙터, 불도저, 건설중장비 등의...

메트로 지역 독감 바이러스, 여전히 기승

메트로 지역 독감 바이러스, 여전히 기승

조지아주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지아 공중보건부(DPH)가 지난해 10월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발생한 독감 사례를 수집한 결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독감으로 인한 입원이 3000여건에...

"조지아 수용시설마다 불체자 이미 포화상태"

“조지아 수용시설마다 불체자 이미 포화상태”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불법체류자 체포가 크게 늘면서 조지아주 서남부에 있는 스튜어트 구치소가 포화상태라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스튜어트 구치소에 수용된 이민자가 몇 명인지 ICE에 문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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