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의 현대차그룹-SK온 배터리셀 합작공장(JV) 건설사업 하도급 계약을 맺은 건설업체가 259만달러 규모의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인 건설업체 준우솔루션은 지난달 18일 현대차그룹...
로렌스빌 시의회는 지난 12일 특별 회의를 소집해 도시경계 확장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확장안이 시행되면 시 경계에서 맞닿아있던 1만9000여명의 주민들이 로렌스빌 시로 편입된다. 확장안이 내년 5월 주민...
조지아주 브런스윅항이 메릴린드주의 볼티모어항을 제치고 미국에서 자동차 수출입 1위 항구로 올라섰다. 조지아 항만청에 따르면 브런스윅항의 콜로넬스 아일랜드 터미널은 지난해 210만톤의 자동차, 트랙터, 불도저, 건설중장비 등의...
사슴 개체수 관리를 위해 일정 기간 총기 세금을 감면해주는 법안이 조지아주 상원을 통과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발의한 이 법안(SB 47)은 10월 사슴 사냥 시즌 11일간 총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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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자는 내달 4~25일 오전 시간 예약 없이 영사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만 18세가 되는 2007년생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조지아주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지아 공중보건부(DPH)가 지난해 10월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발생한 독감 사례를 수집한 결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독감으로 인한 입원이 3000여건에...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불법체류자 체포가 크게 늘면서 조지아주 서남부에 있는 스튜어트 구치소가 포화상태라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스튜어트 구치소에 수용된 이민자가 몇 명인지 ICE에 문의했지만...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기업형 투자 주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앳톰데이터 솔루션스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부동산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지역에서 투자 업체 소유...
유명 피자 브랜드 ‘리틀 시저스’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신고 경고문을 매장에 붙인 조지아주 점장을 해고했다.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는 12일 귀넷 카운티의 리틀 시저스 스넬빌 시 매장에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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