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집값 "전국에서 가장 고평가돼"

메트로 지역 주택거래 ‘뚝’…10년래 최저

10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잠정주택판매(pending home sales)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잠정주택판매란 셀러가 바이어의 오퍼를 받아들이고 클로징에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의 거래를 의미한다. 가령 이번 달의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최병훈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교협 제공

교협 차기 회장에 최병훈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7일 최병훈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목사 시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로렌스빌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교협은 최목사의 2025년도 회장직 부임을 인준했다. 또...

조지아는 '조폭' 범죄 온상...폭력배 80% 급증

조지아는 ‘조폭’ 범죄 온상…폭력배 80% 급증

조지아주에서 파악된 갱단만 최소 1600개에 달하고, 갱단원은 12만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폭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조지아갱단수사관협회(GGIA)에 따르면 2018년 이후 갱단 소속으로 활동하는 폭력배가...

홈디포 공동 창업자 버나드 마커스 별세

홈디포 공동 창업자 버나드 마커스 별세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전국 최대 주택 자재 및 용품 판매업체 홈디포를 공동 창업한 버나드 마커스(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제이 카이먼 마커스재단 회장은 5일 마커스가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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