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4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404 데이 축하 기념 행사= 매년 4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동포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희망하는 참가자는 12일까지 카카오톡 비디오로 예선에 접수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10명만이 결승에 진출한다.

한인경제 발전 이끌 중소기업들 대거 포진 식품·뷰티 전체 절반...미 시장 진출 대세 입증 글로벌 비즈니스로 발돋움할 잠재력을 지닌 한국 중소기업을 만나 보고 싶다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시의 타운센터에서 오는 30일 크리테리움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크리테리움이란 폐쇄된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도심 거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개인의 종교적 자유와 신념을 보장하는 '종교적 자유'(religious liberty) 법안(SB 36)이 10년간의 치열한 논쟁 끝에 지난 2일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미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조지아주 기업 고용주들이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 합법적인 신분을 갖춘 이민자로 채용 대상을 좁히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3일 보도했다. 전국적 규모의 스태핑 회사인...

조지아주 메이저리그(MLB) 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행사장에 홍보관을 연다. 구단 측은 2025 MLB 정규시즌이 지난달 본격 시작한 가운데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지난 1일 조지아주 어거스타 리저널 공항에서 비상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에서 한 승객이 비상 탈출 상황을 찍은 비디오에 따르면 승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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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협력은 군사동맹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동맹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협회는 과학도 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5∼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