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시니어들에게 해리스 지지 호소

한인 시니어들에게 해리스 지지 호소

조지아주 피치트리코너스 시에 있는 에덴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주디 추 연방의원(캘리포니아주)을 초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행사를 열었다. 민주당 PAC(정치활동위원회)인 AAPI빅토리펀드 후원으로 열린...

조지아 한인은행 ‘순익’ 희비 교차

조지아주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3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 제일IC은행과 프라미스원은행 역시다소의 등락에도 불구,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메트로시티은행이 30일 발표한 3분기(7~9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카페 로뎀서 '추억의 명화' 보세요"

“카페 로뎀서 ‘추억의 명화’ 보세요”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한인 문화사역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다음달 3~24일 4주간 카페로뎀에서 열린다. 좋은영화 페스티벌은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애틀랜타 공항 입점 희망 스몰비즈니스 지원

애틀랜타 공항 입점 희망 스몰비즈니스 지원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공항이 입점을 희망하는 영세업체를 지원한다. 하츠필드 공항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ATL 컨세션 스몰비즈니스 아카데미를 내년 2월부터 약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70대 안과 전문의가 미드타운 호텔서 총격

70대 안과 전문의가 미드타운 호텔서 총격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한 호텔에서 안과의사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체포됐다. 총격범 진압 과정에서 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체포된 용의자는 나치 등 극단적...

이미지 사진 shutterstock

애틀랜타 살인사건 10% 이상 감소

애틀랜타 시의 살인 사건이 올들어 작년대비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살인 사건 증가 추이가 지난해보다 느리다. 2022년 경찰은 171건의 살인사건을...

귀넷은 조지아 '최대 격전지'

귀넷은 조지아 ‘최대 격전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주에서 가장 중요한 격전지로 꼽혔다. 귀넷은 오랬동안 ‘공화당 텃밭’이었으나 이젠 전국에서 다양성이 가장 뛰어난 블루 카운티 중 하나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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