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중 1명은 올해 해고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 작성을 지원하는 웹사이트 ‘레주메 템플릿’은 최근 정규직 근로자 1000명에게 ‘직장 안정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화자산운용이 개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방산 분야와 부동산 투자 두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
내달 17~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중소기업들이 모이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위 QR코드를 찍어서 등록하면 입장료 50달러를 내지 않아도...
미얀마 중부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덮쳐 미얀마는 물론 인접 태국 등지에서 건물 여러 채가 무너져 다수가 매몰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28일...
30대 한인 남성이 모친의 시신을 훼손하고 차량에 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랭캐스터카운티 검찰청과 북랭캐스터카운티 리저널경찰국(NLCRPD)은 케빈 현 안(Kevin Hyun Ahn·31.사진)씨를
공증을 받기 위해 다운타운에 있는 영사관까지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한국 법무부는 전자공증시스템을 통해 전자문서에 공증을 받거나 전자적으로 공증 절차를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한인업소에 벽돌을 던져 금품을 훔치던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스와니·둘루스·도라빌 일대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등 상습 절도 혐의를 받는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거주하는 한인이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피해자를 피드몬트 병원으로 옮긴 뒤 그녀의 진술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3월 새봄의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애틀랜타 발레단 피터팬 공연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로 현대차 등이 진출해 있는 미국 저가 모델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업들의 생산비용 상승과 소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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