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연봉이 10만달러는 넘어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전 6만달러에서 1.6배나 뛰었다. 소비자 금융정보 제공 업체 뱅크레이트는 지난달 31일 2025년 전국 집값 수준을
피치트리 코너스 시가 조지아주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해 9월 운전자가 동승하며 시험적으로 운행해온 택시를 무인 운행으로 전환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무역시스템이 해체 위험에 빠지고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4% 감소하고 물가는 향후 2~3년간...
작년 워싱턴D.C.에서 출범한 북미 기독교 평화 네크워크(기평넷)가 올해 첫 총회를 조지아주 존스크릭 겨자씨 교회에서 열었다. 이 단체는 1960~80년대 민주주의와 인권 운동에 헌신했던 북미기독학자회, 미주 목요기도회의...
자연의 생명력을 다채롭게 그려온 김종학 화백의 작품을 애틀랜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미국에서 김종학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기는 애틀랜타가 처음이다. 애틀랜타의 현대미술관인 하이뮤지엄은 '설악산의...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는 1일 고객 감사 경품권 추첨을 실시, 당첨된 박영재(경품권 번호 PRT-373) 씨에게 1000달러 상당 푸른투어 상품권을 제공했다. 상품권은 푸른투어의 모든 투어 상품과 항공권(단,...
조지아텍의 올해 입학 지원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가을학기 조지아텍에 입학하기 위해 레귤러 디시전과 얼리 액션에 지원한 학생은 대학 역사상 가장 많은 약 6만7000명에 달했으며
월요일인 지난달 31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현대차 딜러샵에는 오후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는 3일부터 수입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차를...
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최근 한인을 노린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LA총영사관에 접수된 로맨스 스캠 피해 사례는 5건 이상이다. LA총영사관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소셜미디어와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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