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이 대대적인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버스 정류장이 고객 서비스 시설을 갖춘 교통센터로 재단장 된다.
연방법원이 박해나 고문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의제기 등 구제절차를 주지 않고 이민자를 다른 나라로 추방하는 행위를 잠정 중단하라고 이민당국에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를 여행 중이던 한 가족이 무심코 구매한 메가 밀리언 복권이 무려 100만 달러 당첨 복권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아킨 본 레도(Joaquin Vaughn Redo)는 가족과...
조지아주 상원에서 고위직 공무원 보수를 인상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봉은 27% 올라 전국 주지사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게 된다. 27일...
직장인 5명 중 1명은 올해 해고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 작성을 지원하는 웹사이트 ‘레주메 템플릿’은 최근 정규직 근로자 1000명에게 ‘직장 안정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화자산운용이 개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방산 분야와 부동산 투자 두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
내달 17~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중소기업들이 모이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위 QR코드를 찍어서 등록하면 입장료 50달러를 내지 않아도...
미얀마 중부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덮쳐 미얀마는 물론 인접 태국 등지에서 건물 여러 채가 무너져 다수가 매몰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28일...
30대 한인 남성이 모친의 시신을 훼손하고 차량에 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랭캐스터카운티 검찰청과 북랭캐스터카운티 리저널경찰국(NLCRPD)은 케빈 현 안(Kevin Hyun Ahn·31.사진)씨를
공증을 받기 위해 다운타운에 있는 영사관까지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한국 법무부는 전자공증시스템을 통해 전자문서에 공증을 받거나 전자적으로 공증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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