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온라인강의 못들을까봐…” 폰 훔친 인니 아빠, 용서받았다
"고교생 아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가 필요한데, 사줄 돈이 없어서…." 인도네시아에서 이같은 이유로 휴대전화를 훔친 아버지가 용서를 받고, 심지어 검찰로부터 휴대폰까지 선물받았다.
"고교생 아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가 필요한데, 사줄 돈이 없어서…." 인도네시아에서 이같은 이유로 휴대전화를 훔친 아버지가 용서를 받고, 심지어 검찰로부터 휴대폰까지 선물받았다.
미국 스포츠 경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상품인 호너스 와그너의 야구카드가 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27일 와그너의 손상된 T206 야구 카드가 로버트 에드워드...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 매디슨 코손의원이 장전된 총을 소지한 채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붙잡혔다. ABC 뉴스 등 다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26일 오전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의...
지난 25일 애틀랜타 북서쪽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백인 우월주의 비밀결사 단체인 쿠 클랙스 클랜(KKK) 전단지가 나돌아 소수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리버사이드 주민들은 'KKK가 머물기 위해...
아이오와주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주문을 잘못 이해한 편의점 직원의 실수 덕분에 100만 달러 복권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버스터는 총 5게임이 종이 한 장에 인쇄된 복권을...
DJ 소다는 "저는 그동안 미국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이 바지를 입고 수개월 동안 미국 투어를 다니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비행기를 탔다"며 "비즈니스 1번 좌석에 앉아...
텍사스에서 두 살배기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여성이 무죄를 뒷받침할 결정적 증거가 뒤늦게 나와 사형집행 이틀 전 기사회생했다. 수사당국이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은...
25일 로어노크 대학 홈페이지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정부는 아시아태평양계 역사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김 선생을 선정하고 김 선생이 공부했던 이 대학에 기념물을 설치했다.
25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이달 19일 후쿠오카시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다나카 할머니는 1903년 1월 2일생으로 2019년 3월 기네스월드레코드에서 남녀를 통틀어 살아있는...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 한국에서 벌어지는 BTS의 병역특례 논란을 상세하게 조명했다. 가디언은 이날 'BTS 병역 논란으로 갈라진 한국' 제하 기사에서 "국회의 병역특례법 논의를 두고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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