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이 K-9 경찰견과 함께 귀넷 카운티의 한 창고 건물에 숨겨져 있던 533파운드 규모의 마리화나를 압수해 화제다. 강병경 경찰관과 동료 클로도(K-9견)는 뛰어난...
둘루스 한인타운 중심인 플레즌트힐 로드가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 프라미스원뱅크(2400 Pleasant Hill Road)는 본점 건물 내부뿐 아니라 외벽까지 밝은 색으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미 동남부 지부 회원들은 지난 12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 당선 축하 모임 겸 해단식을 가졌다. 이들은 윤 당선인...
둘루스 시가 지난 2일부터 시청 조명으로 푸른색과 노란색을 비추며 우크라이나 지지를 알리고 있다. 현재 둘루스 시청에는 우크라이나계 직원 1명이 일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연합(EU)의 제재 명단에 오른 러시아 재벌 이고르 세친이 보유하고 있던 초호화 요트가 최근 프랑스에서 압류됐다.
올해 새로 출범한 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주요 임원진이 신임 인사차 3일 오전 본사를 방문했다. 한인회는 앞으로 있을 사랑의 열매 모금(7월), 코리안페스티벌(9월), 김치 축제(11월) 등의 활동...
춘삼월,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잠들었던 땅 속 생명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물오른 나뭇가지들은 다투어 새순을 틔워 올릴 준비를 한다. 새 출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전세계가 일어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세계 각 도시 거리로 뛰쳐나와 함성과 눈물로 전쟁과 폭력을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은 26일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지난 24일 연합장로교회와 새한장로교회 연합팀이 동호회 YATA테니스 팀과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이날 커밍 파울러파크에서 열린 친선대회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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