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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25일 설날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설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또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전수자인 한희주 선생이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설날을 앞두고 지난 25일 즐거운 잔치를 열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세배하는 방법을 배운 후 직접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며...

한인 미술가들의 모임인 조지아 미술인협회는 귀넷 카운티의 후원으로 오는 3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조지아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겨울 전시회를 갖는다. 협회 측은 "아크릴 화가들과 유화 화가들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25일 신년 하례식과 의장표창 전수식을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건의하고, 올해 일정을 설명듣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 오케스트라(총감독 김영정)는 새로 들어온 단원들과 함께 둘루스 호크마 아카데미에서 18일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드림앤미라클은 내달 개스 사우스 극장에서 열리는 'K-어울림'...

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는 학교장을 초빙하며 2월 1~22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 소지한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5년 이상 한국학교 교사를 지낸 경험이 있어야...

1990년 12월 1일부터 대형 보험사 올스테이트의 도라빌 보험대리점을 운영해온 S씨는 33년을 뒤로 하고 올해 은퇴했다. "퇴직 기념 마지막 고객 감사인사 광고를 제작하러 갔더니 언제, 어떻게...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23일 상의 사무실서 성공적인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한오동 상의 회장은 “오는 4월 둘루스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안선홍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담임목사의 부친 안상진 장로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2023년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절제술을 받았지만 전이되어 두 번째 항암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창조과학회가 2025년을 맞아 미 동부에서도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지난 해 11월 2일 정기총회에서 버지니아에 미국 동부지부를 설립하는 것을 인준하고, 1대 지부장으로 이억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