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2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노숙자 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벧엘교회, 제일장로교회, 장애인체육회,

둘루스 강원농수산물 상설매장(2645 N. Berkeley Lake Rd.)은 31일까지 연말 대박세일을 진행한다. 생더덕 무침, 저염 명란젓, 새우젓 등은 1파운드를 사면 1파운드가 공짜고,

애틀랜타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제 31회 메시아 연주회가 22일 오후 5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총 52곡으로 구성된 메시아 중 레시타티브, 아리아, 합창 등...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상공회의소는 신임 부회장으로 한인 폴 오(사진) 공공정책과 담당관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부회장은 내달 1일부터 대외정책 관련 활동을 총괄한다. 귀넷 상의는 오 부회장에...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회장 이은자)와 함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6개월간 공석이었던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에 채경석 회장 대행이 취임했다. 노인회는 19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민수종 이사장은 “2주 전 임시 이사회를...

정신여중고 애틀랜타 동문회는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30여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나누었으며, 장미희 동문이 새 회장에 뽑혔다. 정신여중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청소년 중독 예방 한인단체코야드(COYAD)가 한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했다. 코야드는 지난달 25일 베트남 호치민의 정부 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7일 회장 탄핵을 위한 한인 400여명의 공증 서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 13일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갖고 동남부 수상자 6명에게 포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