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한강' 시대...한인 이민문학 뜬다

‘포스트 한강’ 시대…한인 이민문학 뜬다

해외 한국문단은 조정래, 황석영, 이문열이 아닌 한강, 이민진, 김주혜가 이끈다. 첫 한국 소설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로스앤젤레스(LA)와 애틀랜타 미주한인문학회를 방문한 유성호 문학평론가(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25일

19일 CKA 애틀랜타 지부 출범식 참석자들이 줄리아 천 작가가 그린 벽화 앞에서 한자리에 섰다. 윤지아 기자

미주한인위원회 CKA 애틀랜타지부 출범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애틀랜타지부가 지난 19일 도라빌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한인이 운영하는 양조장 및 식당 '민화 스피릿'에서 열린 행사에서...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