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국 기업에서 파견나오는 주재원의 업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는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12일 웨스트포인트의 기
애틀랜타한인회는 14일 오후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에서 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박화자 명인을 초청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내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당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가 4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 WKBC로 격상돼 열린다. 상의총연합회와 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들은
고려대학교 애틀랜타 교우회는 최근 교우들의 5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집 '50년을 넘어 미래로'(사진)를 출간했다. 170쪽 분량의 기념집은 197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세 시기로 구분해 교우회의 발자취를 기록했다.
“동참은 못 하지만 이렇게라도 응원하고 싶어요.” LA지역에 사는 릴리 김(56)씨는 지난 주말 한국 여의도 지역 한 커피숍에 500달러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냈다. 커피숍에 방문하는
소설가 한강(54)이 노벨문학상 시상식 연회에서 밝힌 수상소감의 우리말 원문이 1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문학동네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연회에서 한강 작가가 영어로 발표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는 10일 둘루스 웨스틴 호텔에서 연례 갈라 행사를 갖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앞서 진행된 한인 스타트업 사업설명회 시상식부터 진행됐다.
노숙자 및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올해 처음으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는 10일 둘루스 웨스틴 호텔에서 한인 스타트업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보안경 전문제작사 오토스(OTOS), 운동용 테이프 제조업체인 커버테이프
1974년 테네시주 내슈빌에 문을 연 신승의 관장의 태권도장(Shin's Martial Arts Institute)이 최근 개원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빌 리 테네시 주지사가 감사장과 성조기를 기념식에 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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