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시즐러(Big Peach 10k Sizzler) 단축 마라톤대회가 9월 5일 피치트리로드 구간에서 열렸다. 챔블리 마르타역 광장 에서 벅헤드 브룩헤이븐까지 피치트리로드 구간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5km, 10km...
60~70대 시니어들 30여명으로 이뤄진 '애틀랜타 스탠드업 패들보드팀'은 매주 토요일 모여 패들보드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조지아주 산악회 회원들로 조지아 산자락을 누비며 등산을 함께 하다 패들보드팀 소그룹까지...
1년여만에 회원 50여명으로 급성장 "화목·전통 자랑하는 동호회가 목표" 만들어진지 1년정도 밖에 안됐지만 이름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테니스 동호회 팀이 있다. 처음 8명에서 시작해 현재 50여명에 가까운...
피톤치드 맡으며 스트레스 '훌훌' 매주 수·토요일 8~10마일 코스 등산 "조지아엔 아름다운 등산지들 많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등산은 오히려 더 인기를 끌었다. 타인과 접촉이 적은...
멋진 색소폰 선율이 중년 남성들 가슴 울려… 부단한 연습 끝에 이젠 공연으로 한인사회 기여 색소폰은 중년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악기다.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내과의사 박 회장 "2년만에 모든 수치 정상…다이어트·하체단련에 최적 유산소 운동" "일주일에 한두번 로드·산악 30~50마일 달려…차로는 볼 수 없는 경치 보며 자연과 호흡" "사이클을 시작한 뒤에...
차량 운전과는 또다른 세상 체험 매달 정기투어·주간 번개 모임 가져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한국이나 미국에서 바이크 동호회가 인기라고 한다. 온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답답했던...
축구를 좋아하는 20~70대 회원 90여명 쌀쌀한 날씨 녹이는 열정·팀워크 넘쳐 격렬하지만 매너 안지키면 즉시 퇴출 이번엔 기자가 직접 뛰어봤다. '피닉스 축구 동호회(회장 박형일)'가 매주 주말...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AARC,대표 지수예)가 제2기 맘스(Mom's) 북클럽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참가 인원은 초중생 자녀를 둔 엄마 10명이다. 매달 두번씩 오전 모임이 있고, 사전 독서가 필수이기...
함께 운동하며 친목도모 힘써 김현철 회장(65)은 배드민턴을 치고 싶었지만 실력이 모자라 기존의 동호회에 참여할 수 없었다. 실력부족으로 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것은 꽤나 마음의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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