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가 둘루스의 90에이커 '금싸라기 땅'인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처음 발표했던 메이시스 백화점 부지 인수를 이달 마무리지으며...
10월 메트로 지역 1583불 아파트 공급 늘어 안정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아파트 렌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리얼터닷컴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스튜디오와...
홈오너들에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단연 주택 수리 및 관리다. 수도가 새거나 배수구가 막히는 등 간단한 문제라고 해도 조금만 게으름을 피워 방치하면 향후 문제가 커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거래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나 10월 증가세로 반전됐다. 21일 부동산회사 리맥스(Re/Max)가 발표한 월별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거래는...
10월 들어 미국의 주택거래량이 상승했지만 아직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임대주택 대부분을 대형 업체 7곳이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1개 카운티의 주택 총 5만 1000채를 나눠 소유하고 있다.
조지아주가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 약 2억2000만 달러를 받으며 주민들은 집 단열 공사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 에너지부(DOE)와 조지아 환경금융기관(GEFA)은...
미국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10만 달러 이상의 가계 소득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국내 평균 가격의 단독주택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시장이 점차 공급과 수요간 균형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GMLS)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메트로 애틀랜타 12개 핵심 카운티에서 팔린 집은...
디캡 카운티 기획위원회는 지난 7일 카운티의 단독주택 조닝 중 2개 구역에서 주택의 최소 크기를 낮추는 조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신규 주택의 최소 기준면적이 1600스퀘어피트(sq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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