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도라빌뷰포드 하이웨이 중심으로 형성됐던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이 북상 중이라고 지역매체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는 1980년대부터 한국 식품점, 상점, 식당들이 들어선 후 1996년 애틀랜타...
알파레타의 노스포인트 몰, 디케이터 인근 노스 디캡 몰, 애틀랜타의 몰 웨스트 엔드 등에 이어 게인즈빌에 있는 레이크쇼어 몰이 재개발에 들어간다. 최근 애틀랜타 교외지역의 노후화된 쇼핑몰의...
올해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가 2.1%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용 부동산 회사인 마커스밀리챕에 따르면 올해 메트로 지역 다세대주택 평균 임대료는 작년 대비 2.1%...
지난해 높은 금리와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주택 구매를 희망한 이들 10명 중 3명 미만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피치트리 코너스는 2012년 새로 출범한 귀넷카운티 16번째 시티입니다. 2024년 기존 해밀턴밀을 중심으로 한 멀베리시가 주민투표로 새로 생긴 것처럼, 이곳 역시 주민투표를 통해 노크로스에서 분리 독립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24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올해 첫 총회 일정으로 김수영 협회 이사장을 초청, 새로 바뀐 2025년 조지아 표준 부동산계약서 양식(GAR)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협회는 회원들의 평생교육(CE)을...
모기지 금리가 5주 연속 상승세 끝에 다시 7%대를 넘어섰다. 모기지은행협회(MBA)가 15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7.09%를 기록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부동산 임대관리업체 '그레이스타'에 대해 가격 조작 혐의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다. 이 업체는 미국 내 최대 임대업체로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도 사무실을 20여곳 두고 대형...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부동산 중개회사 레드핀이 공개한 '주택 구매력, 4년만에 소폭 개선'이란 제목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 카운티 정부가 멀베리 시를 대상으로 제기한 신도시 설립 취소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레이첼 카네셀 판사)은 지난 7일 귀넷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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