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소득 기준 최상위 부촌 5곳은 벅헤드 또는 벅헤드와 인접한 우편번호 '30327, 30305, 30326, 30309, 30356'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저널(ABC)의 모회사인 아메리칸 시티...
극심한 매물 부족에 시달렸던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에 매물이 늘고 있다. ‘매물 증가→거래 증가→집값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가 지난 17일...
조지아주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전국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외국인 보유 부동산의 4%가 조지아에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2024 주거용 부동산 국외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귀넷 카운티의 재산세율이 5년 연속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귀넷 카운티 커미션은 올해 재산세 일반기금 세율을 6.95밀(mills)로 5년 연속 동결하는 방안을 찬성 3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고...
포도밭 사이로 승마를 즐기고, 호수로 이어지는 개인 산책로를 거닐 수 있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저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고급 부동산 전문 경매업체인 인터럭스 옥션은...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교외 도시로 선정됐다. 여행잡지 '트래블+레저'가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해 전국 교외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존스크릭이 1위로 꼽혔다.
연방주택대출은행(FHL)이 조지아 주 정부와 함께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을 지원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집값이 크게 오른 탓에 주택구입을 위한 다운페이먼트 여력이...
기온이 치솟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택거래도 뜸해졌다. 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GMLS)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2개 카운티의 주택 판매는 5004채로 작년 같은...
조지아주 헨리 카운티가 과도한 인구 유입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개발부담금을 두 배 가까이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헨리 카운티 커미션은 지난 9일 공청회를 열고 주택 개발부담금(impact...
최근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학 타운에 투자 부동산을 매입하는 전략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집값이 저렴한 중남부 지역의 경우 20만 달러 이하...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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