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서 라스베이거스까지 고속철타고 2시간 만에 간다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가주 주민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가주 주민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암트랙(미국철도여객공사) 철도망 확장을 위해 대대적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애틀랜타와 연결되는 3개 노선이 ...
내년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를 투자해 고속철도 건설 추진에 나선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
애틀랜타에서 사바나까지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조지아 교통국은 두 도시 사이 250~270마일 구간을 고속철도화한다는 계획아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업체 선정작업에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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