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작년 살인사건 25% 감소…해결률 100%
귀넷 카운티에서 지난해 일어난 살인사건 수가 전년보다 25% 감소했고, 100%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2023년 살인사건이 40건, ...
귀넷 카운티에서 지난해 일어난 살인사건 수가 전년보다 25% 감소했고, 100%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2023년 살인사건이 40건, ...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닷지 차저 차량을 5000달러에 팔겠다며 피해자를 유인해 현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
귀넷 카운티 경찰은 6일 오전 4시 20분쯤 스넬빌에서 다른 사람의 차에 침입한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경찰은 스넬빌 소재 앤더슨-립세이 레인에 ...
조지아 최대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에서 지난 4일 총격이 일어나 청소년 1명이 다쳤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쇼핑 ...
귀넷 경찰은 주유소에서 담배 보루를 훔친 남성 용의자 2명에 대해 공개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들은 지난달 9일 오후 9시 조금 못미쳐 뷰포드 ...
조지아주 피치트리코너스 시에서 회사자금 65만 7000달러를 빼돌린 50대 IT솔루션 업체 직원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멜리사 다우드(사진·58)를 절도 및 공문서 ...
귀넷 카운티에서 100여곳의 스토리지에 무단 침입해 2만 달러 이상의 공구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다. 귀넷 경찰은 엑스트라스페이스 로렌스빌점과 USA스토리지 릴번점에 지난 ...
피치트리코너스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지난달 언쟁이 총격으로까지 번져 귀넷 경찰이 관련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
귀넷 경찰이 최근 뷰포드 아파트 단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택배 절도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1500 로렐 크로싱 파크웨이' 지역에서 ...
둘루스, 로렌스빌, 슈가힐 등 한인타운이 속한 귀넷 카운티 경찰 관할 지역에서 지난해 상가 절도 사건이 50% 이상 급증했다. 조지아주에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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