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도둑 기승” 귀넷 경찰, 공개수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한 아파트에서 주민 반려견을 훔친 도둑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귀넷 카운티 경찰(GCPD)은 지난달 9일 로렌스빌 시에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한 아파트에서 주민 반려견을 훔친 도둑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귀넷 카운티 경찰(GCPD)은 지난달 9일 로렌스빌 시에 ...
귀넷 카운티 경찰은 둘루스 플레전트힐 선상 셸 주유소에서 칼로 피해자를 위협한 강도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지난달 7일 오전 2시쯤 둘루스 ...
귀넷 카운티 둘루스316고속도로 진입로 인근에서 지난달 27일 2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사망한 가운데, 경찰은 뺑소니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다. 귀넷 경찰에 ...
조지아주 코니어스 시의 화학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인근 지역의 대기질이 악화된 가운데, 당국은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 정도를 즉시 ...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화학용품 제조업체를 태운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연기 피해가 이틀째 지속됐다.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은 지난달 30일 오후 대기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사는 다수의 주민들이 개인 정보가 포함된 협박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25일 돈을 요구하는 ...
귀넷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경주용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데 대해 소년의 엄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
둘루스 크로거몰 옆 주택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방화 혐의로 지난 14일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둘루스 게인스웨이 트레이스 선상에 있는 ...
한인 유동 인구가 많은 둘루스 플레전트힐 선상의 주유소에서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이 털려 귀넷 경찰이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지난달 27일 두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멕시코 마약밀매 및 조직 폭력배 47명이 검거됐다. 귀넷 셰리프국(GCSO) 특별수사부는 28일 조직 ‘수레노스’에 대한 9개월에 걸친 수사 ...
50대 한인 남매가 대낮 공원에서 6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셰리프국(LASD)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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