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아파트서 총격 1명 사망…용의자는 10대
로렌스빌의 한 아파트(1564 Herrington Rd)에서 지난 5일 오후 10시쯤 20세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도주한 10대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로렌스빌의 한 아파트(1564 Herrington Rd)에서 지난 5일 오후 10시쯤 20세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도주한 10대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귀넷 경찰은 둘루스 자동차 딜러십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지난달 12일 오후 8시 30분이 넘은 시각, 둘루스 새틀라이트 ...
노크로스 시 지미 카터 불러바드에 있는 와플하우스 주차장에서 18일 오후 6시 30분쯤 경찰관과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용의자는 사망했다. 귀넷 ...
하루에만 30여 대의 자동차에 침입해 귀중품을 훔치는 등 100여건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남성이 수배 8개월만에 플로리다주에서 체포됐다. ...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노크로스 도로에서 난폭하게 운전하며 총격전을 벌인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 9일 총격 신고를 받고 노크로스 ...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시의 한 주택이 수년째 잡초와 나뭇가지에 뒤엉켜 폐가 상태로 버려져 있어 주민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 9일 지역 매체 ...
귀넷 카운티 검찰청 소속 검사 2명이 가정 내 총기 사고로 부상을 당한 아동의 부모를 기소하기를 거부하고 사임했다. 9일 지역 매체 ...
지난달 10일 뷰포드 몰오브조지아 주차장에서 4살 여아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10대 운전자가 혐의 없이 풀려난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나서 ...
귀넷 카운티 뷰포드 시의 한 주택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19세 남성이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 소속 한인 제니퍼 페로(사진) 디렉터가 교육청으로부터 차별을 당했다며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지난 3월 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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