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교사들이 학교 떠나는 이유는?
귀넷 공립학교(GCPS)의 교사 사임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GCPS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2022학기 말 기준으로 1128명이 사임하고 210이 은퇴 의사를 ...
귀넷 공립학교(GCPS)의 교사 사임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GCPS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2022학기 말 기준으로 1128명이 사임하고 210이 은퇴 의사를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귀넷 카운티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목적세(SPLOST) 징수 연장안을 주민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지방자치 정부가 판매세에 옵션으로 1센트를 부과할 수 있는 목적세 ...
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이 4억달러를 들여 새 병동을 신축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확장에 나선다. 병원 측은 7일 10층 높이의 ...
귀넷이 조지아주에서 가장 물맛이 좋은 카운티로 평가받았다. 조지아물전문가협회는 최근 조지아주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와 투표를 통해 귀넷 카운티의 식수를 ...
귀넷카운티의 건물에서 실내 흡연이 금지된다. 귀넷카운티 행정위원회는 다음달 23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를 지난 24일 통과시켰다. 이를 위반한 흡연자는 ...
신청 기간은 5월, 6월 두 달이며, 500달러를 지급한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 거주자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여야하며 가족 구성원이 모두 ...
귀넷 카운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뷰포드에 새로 문을 연 워터타워에서 아·태계(AAPI) 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 미국정신과협회(NAMI)에 따르면 ...
귀넷 카운티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특별 축하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귀넷 카운티 정부는 17일 오후 6시 로렌스빌의 귀넷 ...
귀넷 카운티가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귀넷 카운티 행정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축하 행사는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이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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