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홈스테드 공제, 36년만에 높인다…현행 4000→8000불로 상향
귀넷 카운티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올해 줄어든다. 지난 21일 실시된 프라이머리(예비투표)에서 귀넷의 홈스테드 공제액을 인상하는 법안이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돼 ...
귀넷 카운티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올해 줄어든다. 지난 21일 실시된 프라이머리(예비투표)에서 귀넷의 홈스테드 공제액을 인상하는 법안이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돼 ...
귀넷 카운티는 여름방학으로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해 점심을 먹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카운티 각지에서 무료 점심 나눔을 ...
귀넷 카운티의 17번째 도시 '멀베리' 시가 주민투표에서 과반 찬성표를 얻어 내년 1월 출범한다. 조지아주 의회 정기회기에 상정돼 지난 3월 통과된 ...
귀넷 카운티에서 홈스테드 공제 확대를 통해 실거주자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을 낮춰주는 법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주 전체의 ...
귀넷 카운티는 5월을 'AAPI(아·태계) 문화유산의 달'로 지난 7일 법원행정청사에서 열린 커미션 회의에서 선포했다. 이날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커미션 의장과 ...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본사를 둔 현대건설기계 북미법인은 7일 한국전참전용사회 이름으로 귀넷 카운티 공립도서관에 TV 20대를 기증했다. 이날 귀넷 도서관 노크로스 브랜치에서 ...
조지아 주에서 스쿨버스 관련 정차 규정을 위반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24일 스쿨버스 개정법안(HB ...
귀넷의 첫 습지(wetland) 공원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지난 22일 시작됐다. '비버 루인 습지공원'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원은 비버 루인 로드,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 있는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노스사이드병원 인근 4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디스커버리 공원’이 생긴다. 귀넷 커미션은 최근 디스커버리 공원 건설을 ...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9인승 마을버스가 4대 운행된다. 한인 노인 인구가 많은 데다 저소득층 비율도 높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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