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노스사이드 새 병동, 10층→17층으로 높여 건설
로렌스빌의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이 기존 4억 달러 규모의 새 병동 확장 계획을 수정, 건물 층수를 더 높인다. 스티브 애스링거 병원 ...
로렌스빌의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이 기존 4억 달러 규모의 새 병동 확장 계획을 수정, 건물 층수를 더 높인다. 스티브 애스링거 병원 ...
귀넷 카운티가 8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베데스다 시니어센터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커뮤니티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50여명의 주민들이 ...
귀넷 카운티를 미래 생명과학의 메카로 탈바꿈 시켜줄 '로웬' 프로젝트가 이달 중 시작된다. 귀넷 정부는 18억 달러를 들여 200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이번 학기들어 시행한 학생 징계 학칙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지만 교육위원회 위원들간에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귀넷 카운티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려면 처벌위주의 교칙을 개편하고, 교사와 직원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이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귀넷 카운티 주택 소유주는 1일 자정까지 2022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전자수표(e-check)로 지불하면 추가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하지만 ...
최근 귀넷 카운티의 전자담배 가게를 대상으로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방송인 채널2 액션뉴스는 로렌스빌의 한 전자담배 가게 '스모크 앤 ...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60대 노인이 지난 21일 오전에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와 인디안 ...
귀넷 경찰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위원장 박형권)가 '커피 위드 캅' 행사를 지난 21일 둘루스 '슐리스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클레이튼 ...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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