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30년 무료 진료소 ‘김 헬스센터’ 로 변경
'테네시 슈바이처'로 불리는 김유근(Tom Kim) 박사가 지난 1993년부터 운영했던 무료 진료소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김 박사의 이름을 따 '김 헬스센터'로 ...
'테네시 슈바이처'로 불리는 김유근(Tom Kim) 박사가 지난 1993년부터 운영했던 무료 진료소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김 박사의 이름을 따 '김 헬스센터'로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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