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7도…미국 대륙에 체감온도 신기록
북미 대륙에 3일 역대 가장 낮은 체감 온도가 기록됐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돌풍이 불어닥친 뉴햄프셔주 워싱턴 ...
북미 대륙에 3일 역대 가장 낮은 체감 온도가 기록됐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돌풍이 불어닥친 뉴햄프셔주 워싱턴 ...
앞으로 겨울 추위가 몇주간 이어질까, 아니면 봄이 일찍 찾아올까? 2일 미국판 경칩인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그라운드 호그인 '제너럴 보리가드 ...
지난 12일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조지아주 7개 카운티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17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7개 카운티는 버츠, ...
지난 12일 동남부를 강타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조지아주에서 2명, 앨라배마주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최소 7개의 ...
"새벽에 갑자기 '쾅'하는 굉음 소리에 놀라 잠을 깨서 봤더니 지붕이 내려앉아 있었어요. 지붕이 무너질까 조마조마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샜어요" 11일 ...
캘리포니아주 대부분의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지고, 일부 지역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폭풍우가 서부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9일 CNN 방송 등에 ...
3일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오후 9시까지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됐다. 또 중부지역에서는 다음날인 4일 오후까지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홍수 경보가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저온 결빙사태를 빚고 있는 조지아주 일대의 전기와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비상사태를 연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을 덮친 혹한과 폭설에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두절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CN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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