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서 ’80대 노모 방치’ 아들 체포
귀넷 카운티 거주 남성이 80대 노모를 더럽고 비위생적인 아파트 룸에 방치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토니 에버렛 셔먼(56)으로 ...
귀넷 카운티 거주 남성이 80대 노모를 더럽고 비위생적인 아파트 룸에 방치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토니 에버렛 셔먼(56)으로 ...
둘루스의 한 의사가 지난해 다크웹을 통해 여자친구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8일 애틀랜타 저널(AJ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
한인 상권의 중심지인 둘루스 플레전트 힐 선상 업소와 몰에서 잇달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한인 업주들이 치안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 ...
둘루스 경찰이 지난달 2일 시신으로 발견된 흑인 여성(몽타쥬)의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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