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트랜짓’ 인기는 많은데 예산이 없다
귀넷 카운티의 소형버스 승차 공유(rideshare) 개념의 ‘마이크로 트랜짓(microtransit)’이 인기리에 운행 중이지만, 앞으로 프로그램을 유지 또는 확장하기 위해서는 ‘돈줄’이 필요한 실정이다. ...
귀넷 카운티의 소형버스 승차 공유(rideshare) 개념의 ‘마이크로 트랜짓(microtransit)’이 인기리에 운행 중이지만, 앞으로 프로그램을 유지 또는 확장하기 위해서는 ‘돈줄’이 필요한 실정이다. ...
귀넷 대중교통 확대를 위한 특별 판매세 신설 방안이 오는 11월 5일 총선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귀넷 대중교통 확대를 위한 1% 판매세 ...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9인승 마을버스가 4대 운행된다. 한인 노인 인구가 많은 데다 저소득층 비율도 높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