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 53명 숨진 지옥 트레일러서 살아나온 여성
카르도나 토마스는 지금까지 53명이 숨진 역대 최악의 밀입국 트레일러 참사 생존자 중 한 명이다. 샌안토니오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
카르도나 토마스는 지금까지 53명이 숨진 역대 최악의 밀입국 트레일러 참사 생존자 중 한 명이다. 샌안토니오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
독립기념일 시카고 교외에서 기념 퍼레이드 행렬을 겨냥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3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경찰은 건물 옥상에서 백인 청년이 총기를 난사한 ...
관광 명소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바이슨(아메리카 들소)에 들이받혀 부상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1일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1세 ...
델타항공이 연방 우정국(USPS)과의 우편배송 계약 위반으로 105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1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델타항공은 USPS와 전국 국방부, 국무부 지역 사무실 ...
CBS는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등으로 미국 경찰이 일부 신뢰를 잃었다고 지적하고, 특히 경찰이 ...
알래스카 해역을 항해 중이던 미국 크루즈 선박이 빙하와 충돌해 긴급 회항했다고 뉴욕포스트 등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지언 선'호가 지난 ...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실은 '찜통 지옥' 트레일러 참사의 희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은 28일 연방 당국 관리를 인용해 ...
27일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KSAT TV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
시카고 교외지역에서 89세의 고령 운전자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공원 산책로로 돌진해 소풍객 6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오후 6시 50분께 오헤어국제공항 인근 ...
조지아 민주당은 27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분유 대란'에 주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판했다. 이날 젠 조던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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