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된 뉴욕 출근길 지하철…무차별 총격 13명 부상
지하철 객차서 방독면 쓴 뒤 '탕탕탕'…곳곳 비명에 핏자국 12일 오전 8시 30분께 뉴욕 맨해튼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철 N트레인 열차 안에서 ...
지하철 객차서 방독면 쓴 뒤 '탕탕탕'…곳곳 비명에 핏자국 12일 오전 8시 30분께 뉴욕 맨해튼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철 N트레인 열차 안에서 ...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
미국에서 기내 난동을 부린 승객 2명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고 BBC방송 등이 8일 보도했다. 피터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이날 ABC방송 토크쇼 ...
흑인 인권 운동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을 이끌었던 인물이 호화 저택을 사들이는 데 기부금 600만 달러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
캘리포니아주의 주도(州都) 새크라멘토에서 휴일인 3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2시께 ...
비행 중이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조종석 전면 유리에 산산조각 금이 가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델타항공 소속 보잉 ...
"목숨을 구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흉기를 든 강도들의 공격을 받았던 60대 한인 여성이 1일 생명의 은인과 재회했다. 흉기강도 사건 피해자인 장은희(61)씨는 ...
뉴욕의 한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부자가 가게 앞에서 강도 피해를 본 한국계 여성을 구하다 다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20대 남성이 여성의 속옷을 찢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24일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 20일 브라덴 ...
20년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재안을 겪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또다시 토네이도가 강타해 큰 피해를 입혔다. 루이지애나 주정부는 22일 오후 7시쯤 강력한 토네이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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