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호서 빙판 깨져 고립된 18명 무사구조
6일 중서부 오대호의 하나인 이리호(湖)에서 커다란 빙판 위에 고립됐던 18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는 이날 이리호에 떠 있는 조각 난 ...
6일 중서부 오대호의 하나인 이리호(湖)에서 커다란 빙판 위에 고립됐던 18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미 해안경비대는 이날 이리호에 떠 있는 조각 난 ...
시카고에 유학 중인 20대 남성이 얼어붙은 미시간호수 위를 배회하다 호변에서 운동하던 주민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급기야 응급구조대가 출동해 구조를 벌이는 소동을 ...
마요네즈를 둘러싼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를 차로 치어 살해한 미국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4일 AP 통신과 아이오와 현지 매체 디모인 ...
제이슨 반 다이크 전 시카고 경찰관 조기 출소 거센 항의 시위 시카고 흑인사회 주민들과 운동가들이 연일 도심에 모여 '사법 정의'를 ...
SK이노베이션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 북쪽 뱅크스 카운티에서 한인 용의자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뱅크스 카운티 경찰과 ...
특수부대원 20여명에 헬기·드론 투입 바이든, 상황실서 실시간으로 지켜봐 미국이 3일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를 제거했다. ...
중서부 일대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강타해 교통이 마비되고 학교가 문을 닫았다. 2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멕시코·콜로라도·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간주 등에 강한 바람과 함께 ...
펜실베이니아의 한 뷔페 식당에서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대규모 난투극을 벌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벤살렘에 있는 ...
애틀랜타 경찰이 생후 6개월 남자 아기를 숨지게 한 총격범을 공개수배하고 있다. 아기의 이름은 그레이슨 매튜 플레밍-그레이로 지난 24일 애틀랜타의 앤더슨 ...
최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화물 열차 절도 사건과 관련, 검경과 철도회사간 '네 탓'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전했다. 앞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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