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만 돼도 ‘최저임금 4배’ 번다…이런 심리에 대학진학 ‘뚝’
메릴랜드주에 사는 21세 청년 사이먼 알바라도 주니어는 최근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정비 기술 견습 과정을 마쳤다. 원래 계획했던 4년제 대학에 진학하지 ...
메릴랜드주에 사는 21세 청년 사이먼 알바라도 주니어는 최근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정비 기술 견습 과정을 마쳤다. 원래 계획했던 4년제 대학에 진학하지 ...
최장수 미국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95) 여사가 치매 ...
"아침에 일어나면 모두가 사라진 것만 같았습니다. 낮에는 전투를 치러본 기억이 없어요." 미 해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몸을 던졌던 노병은 매일 ...
조지아주 출신의 구직자들은 특유의 남부 액센트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연 7000 달러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시카고대학과 뮌헨대학 공동 연구에 ...
익히지 않은 쿠키 반죽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쿠키 생반죽을 그만 먹으라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동성 커플로 구성된 미국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10년마다 실시되는 2020년 미국 인구센서스 결과 이 ...
대형 소매유통체인 '타겟'(Target)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LGBTQ Pride Month) 6월을 앞두고 매장 전면에 LGBTQ 전용 상품들을 내놨다가 역풍을 맞았다.24일 AP통신·USA투데이 등 ...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서 지난해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뒤 총기 규제 강화 요구가 쏟아졌으나 오히려 지난 1년간 총기 규제를 완화한 ...
공화당 차기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플로리다 주의회가 유색인과 성소수자에 적대적인 입법을 밀어붙인다며 미 시민단체들이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21일 AP ...
미국인 5명 중 1명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11~15일 미국의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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