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들 눈물…분유대란에 ‘한번에 3∼4통만’ 구매 제한
미국에서 분유 공급난이 악화해 1인당 구매량이 제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타깃, 월마트, 코스트코, 월그린, CVS, 크로거 등 ...
미국에서 분유 공급난이 악화해 1인당 구매량이 제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타깃, 월마트, 코스트코, 월그린, CVS, 크로거 등 ...
20년 동안 매번 똑같은 숫자로 복권을 구매한 미주리주 여성이 마침내 3등에 당첨돼 5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13일 UPI통신에 따르면 미주리주에 ...
미국이 지난해에도 코로나19 대유행에 시달리면서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미국의 사망자를 346만5000명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
이제 온라인으로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에 대한 갱신 신청을 할 수 있다. 12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부터 DACA 프로그램 갱신 신청시 해당 ...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카를라 핀나키오(55) 씨는 18년 동안 함께 살던 동거인과 헤어진 뒤 노숙자 신세가 됐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
플로리다주가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한 뒤 비슷한 움직임이 다른 주로 확산하고 있다고 공영 라디오 NPR이 10일 보도했다.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2년 연속 기대수명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콜로라도 볼더대학과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 연구팀은 지난 7일 ...
정부가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표기하는 것을 공식 도입했다. 국무부는 트랜스젠더의 날인 31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명의 성명을 ...
댈러스·피닉스·휴스턴은 증가 전문가 "출근하면 다시 완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미국 대도시의 인구는 크게 줄어든 반면 소위 '선벨트'로 불리는 남부 신흥도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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